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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I got it
                            Introdution


광우병소고기의 수입을 반대한다고 촛불을 들고 모이기 시작. 아직도 촛불집회는 현재진행형 이고 언제까지 계속될런지 모른다. 다만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는것만은 확실하고 그 이유가 이명박정부가 물러나서는 절대로 아닐것이다. 광우병에서 반미로 반정부로 이슈를 확산시키는 방향성은 좋았지만 단지 그것뿐이다. 인터넷을 통한 여론의 형성이란 아주 위력적으로 보여질지 모른다만 그것은 단지 거품같은 것이다. 텔레비전뉴스와 신문등 기존의 여론매체들 조차도 비켜가지 못하는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할수는 없는 것이니까.

이유는 어이없게도 너무나 단순하다. 대중이든 국민이나 시민이든 서민이든 어떤 단어를 사용해도 마찬가지인데 수많은 개인의 집합이 만들어낸 여론 혹은 이슈는 모래로 만든 성과같아서 단지 몇번의 파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었다가 무너진 모래성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주 짧은 세월이면 족한것이고.

원천적으로 이명박대통령 정부가  미국과의 FTA 협상중 쇠고기협상에서 중대한 잘못을 저지른것이 발단이지만 그 이전에 그런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한 사람들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이명박대통령의  탄핵과 중도하차를 목표로하는 정치집회라면 모를까, 광우병소고기 수입반대를 목표로하는 촛불집회는 이제그만 촛불을 끌때가 되었다. 아직도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치며 촛불을 들고 시위하는 사람들에겐 미안한 그러면서도 잔인한 말이 되겠지만 촛불을 든 당신들은 순수하기에 자신도 모르게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말하고싶다. 근본적으로 판을 깨야만 달성 가능한 가능한 요구를 미친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로 이슈화 시킨 사람은(혹은 사람들은) 판을 깨보려는 노림수로 시작한 일일텐데 참여와 호응이 기대보다 너무 좋으니 이제는 판을 깨보자고 작장한 것에 다름아니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명박대통령정부를 중도하차 시키겠다는것인데 아직도 미친소수입반대 촛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말인가?

아니면 촛불을 들고 좀더 솔직하게 딱 까놓고 직설적으로 요구해보라. 이명박대통령 물러나라고

상당히 불안정한 서비스. 너무 에러가 잦다. 배경화면이 오전내 안보이다가 오후부터 정상.

또한 blog에 html 태그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flash 를 등록할수가 없다. 복사로 옮겨붙이지 못하니까.
어차피 library 형태로 본문에 링크를 걸고 제목만 표시하는 방법도 병행할 예정이니까 큰 결함은 아니지만 불편한 것은 분명한 사실.

Tears in heaven을 듣고있자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다. 통화는 거의 매일 하지만 얼굴은 못보니....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당신의 핼쓱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실컷 먹고 오라고 주었습니다


만원짜리 한 장을 펴서 쥐어주는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의 눈가엔 물기가..

"여보.. 저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어젯밤 남편에게서 만원을 받은 아내는 뷔페에 가지 못했습니다.

못먹고 산지 하루 이틀도 아닌데..

노인정에 다니시는 시아버지께서 며칠째 맘이 편찮으신 모양입니다.


아내는 앞치마에서 그 만원을 꺼내 노인정에 가시는 시아버지 손에 쥐어드렸습니다.

"아버님... 만원이예요... 제대로 용돈 한 번 못 드려서 죄송해요...

작지만 이 돈으로 신세진 친구분들 하고 약주 나누세요.."



시아버지는 너무나 며느리가 고마웠습니다.

시아버지는 어려운 살림 힘겹게 끌어 나가는 며느리가 보기 안스럽습니다.

시아버지는 그 돈 만원을 쓰지 못하고 노인정에 가서 실컨 자랑만 했습니다.

"여보게들! 울며느리가 오늘 용돈 빵빵하게 줬다네~~"

그리고 그 돈을 장롱 깊숙한 곳에 두었습니다.



다음 해 설날..

할아버지는 손녀의 세배를 받습니다.

기우뚱거리며 절을 합니다.

주먹만한것이 이제는 훌쩍자라 내년엔 학교에 간답니다.

할아버지는 손녀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오냐.. 하고 절을 받으신 할아버지는 미리 준비해 놓은 그 만원을

손녀에게 세배돈으로 줍니다.

" 할아버지.~~ 고맙습니다아~~~"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는 외동딸 지연이는 마냥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세배돈을 받은 지연이는 부엌에서 손님상을 차리는 엄마를 불러냅니다.

"엄마.. 책가방 얼마야??"

엄마는 딸의 속을 알겠다는 듯 빙긋 웃습니다.

"왜? 우리 지연이 학교 가고 싶니??"

지연이는 엄마에게 할아버지에게서 세배돈으로 받은 만원을 엄마에게 내밀었습니다.

"엄마한테 맡길래... 내년에 나 예쁜 책가방 사줘어??"



요즘 남편이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

내색은 하지 않지만 안하던 잠꼬대까지...

아침에 싸주는 도시락 반찬이 매일 신김치쪼가리 뿐이라...

아내는 조용히 일어나 남편 양복 속주머니에 낮에 딸 지연이가 맡긴

만원을 넣어 둡니다.

[여보 내일 좋은 것 사서 드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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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듬이 깨져서인지 좀처럼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잠자리에 드느시간은 거의 새벽 두세시. 아침엔 겨우겨우 출근하기 바쁜시간에나 일어나게되고 그러다보니 아침밥은 거의 거르게된다. 점심이야 그럭저럭 챙겨먹지만 저녁은 술자리로 대신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 불규칙한 식사는 몸을 축나게 할것이 뻔하니 먹는것이라도 제대로 챙겨먹어야하는데...

혼자서 생활하는것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면 곤란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군. 술자리는 좀 자제하도록 하고 취침시간도 좀 당겨야겠다.

webnode, roxer, altablog,piczo 4곳중 어느곳을 메인으로 삼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이곳, piczo 로 결정해야 할듯하다. 전부 일장일딘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piczo가 단전보다는 장점이 더 많기 때문인데 가장 큰 장점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정도는 로그인만 하면 가능하다는 점. 다른 사이트들은 글하나 올릴때도 로그인후 관리자모드에서야 가능하다는게 단점으로 작용했다. roxer는 html tag를 전혀 사용할수 없다는게 결정적인 단점이고.

6월 그러니까 내일부터는 한달정도 예정으로 본격적으로 정비에 들어간다. 글쓰기는 틈나는대로 하기로하고...

그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좋은게 있다면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에서는 어떤 결정을 해도
감당해야 하는 힘겨움이나 치러야 하는 고통
그리고 그 댓가는 비슷한 양일거야.
종류가 달라지는 거지.

선택을 한 뒤 후회하는 사람은 늘 후회해.
모든 선택이란 미련을 남기기 마련이고
후회란 잘못 선택해서가 아니라
감정조절에 실패할 때 오는 거라고 했어.
그러니 어느게 더 나은가 더 옳은가 하는 것보다
네 마음이 어느걸 더 원하는가가 중요할거야.

전경린 /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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